음성군, 스마트농업 인재양성·축제·행정혁신 ‘전방위 군정 가속’ (26.03.24. 공뉴스)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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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음성군, 스마트농업 인재양성·축제·행정혁신 ‘전방위 군정 가속’ (26.03.24. 공뉴스) 작성일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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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지역 축제, 행정 서비스 개선, 문화예술·전통 계승까지 전방위 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4일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잇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감곡면 H&A 스마트팜 현장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장기봉 음성부군수와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동화 기반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과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군이 2033년까지 4,87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한 공동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시설·기자재 활용, 진로·취업 연계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담겼다. 군은 이를 계기로 실습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협력사업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지역 축제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제2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주요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되며, 퍼레이드와 경연대회,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가을에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 금빛근린공원에서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열리고,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제45회 설성문화제가 개최된다. 군은 대만 타이베이 관광 마케팅 등 해외 홍보를 확대하며 품바축제의 글로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 서비스 개선도 눈에 띈다. 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기존 농협 중심에서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금 집행 절차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군은 트럼펫 지도강사를 공개 채용해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합주 역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발된 강사는 정기연습과 공연, 캠프 등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이끌게 된다.


전통문화 계승 노력도 이어졌다. 음성향교에서는 2026년 춘계 석전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예를 올리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 의식으로, 지역 유교 전통과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산업 연계부터 축제, 행정, 문화까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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