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26.01.27 충청타임즈) 작성일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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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년간 전국 각지에서 열린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소비자 평가와 지역 주민·관광객의 지지와 참여도,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등을 종합해 총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축제는 가나다 순으로 △강릉커피축제 △고령대가야축제 △광안리어방축제 △광주김치축제 △논산딸기축제 △동래읍성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밀양아리랑대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부천국제만화제(2027년) △부평풍물대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2026년) △시흥갯골축제 △세종한글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2026년) △연천구석기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 △음성품바축제(2027년)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청송사과축제 △평창송어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등이다.
이 가운데 ‘음성품바축제’와 ‘부천국제만화제’는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할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평가받아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분류됐다.
선정된 축제는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기반 개선 등을 위해 국비 4000만원에서 8000만원 까지 지원받게 된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바탕으로, 민초들의 해학과 풍자를 결합한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람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등의 운영 전반을 정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눔’이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명예 문화관광축제’ 지정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겠다는 포부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음성예총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축제 운영의 내실을 다져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출처 :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8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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