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면-제주시 아라동 함께하는 음성품바축제(25. 6. 13. 불교공뉴스) 작성일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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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숙)가 제26회 음성품바축제를 맞이해 자매결연단체인 제주시 아라동 새마을 부녀회를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라동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은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13일 삼성면에서 준비한 환영식 후 품바축제장으로 이동해 관람했으며, 14일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에 삼성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음성의 멋과 맛을 즐길 예정이다.
최점숙 삼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삼성면을 방문한 제주시 아라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음성품바축제에서 풍자와 해학,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자선 아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환영해 주신 삼성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지역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우호 관계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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